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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여행

부산 지민이 카페 '지밀레니얼' 탐방 후기

by 하얀베란다 2025. 9. 22.

지 밀레니얼 전경 모습

BTS 멤버 지민 카페 지밀레니얼 

부산이 고향이라 20대를 함께 보낸 친구를 오랜만에 부산에서 만났다.지금은 나는 서울, 친구는 도쿄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, 이번에 부산에 볼 일이 있어 다시 마주한 우리. 20대로 돌아간 듯 추억의 장소들을 함께 걸었다.

그리고 BTS 찐팬인 친구와 BTS지민이 아빠가 운영한다는 카페로 가보자고 해서 택시를 잡았다

택시에서 도쿄에서 오래 산 친구가 "마그네이또 가주세요"라고 일본식 영어 발음을 쓰니, 기사님이 못 알아들으셨다. 그런데 "지민이 카페요"라고 말하니 바로 통하는 게 아닌가. 순간 웃음이 터졌다.

알고 보니 카페 이름이 원래 **매그나이트(MAGNATE)**였는데, 지금은 **지밀레니얼(JIMILLENNIAL)**로 바뀌어 있었던 것.그 덕분에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생겼다.

친구는 예전 카페명이 좋다고 했지만 둘 다 생소한 카페명에 난 아무 감흠이 없었고 단지 지민이 아빠가 운영하는 카페에  간다는 자체에 설레였다.


 

⭐ 지민이 카페는 왜 유명한가?
  1. 지민 아버님 소유
    이 카페가 유명해진 주된 이유는 BTS 지민 씨의 아버님이 운영하고 있어서  팬들(“아미(ARMY)”) 사이에서 일종의 성지(팬들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)로 여겨져서 유명하다고 하는데 
  2. 팬들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
    한국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외국 팬들도 부산 여행 시 꼭 들르는 코스로 꼽히고, 지민의 생일, BTS의 부산 콘서트 시즌 등에 특히 붐비는 장소예요.
  3. 공장 건물 개조 + 인테리어 
    원래 오래된 섬유 공장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넓고 창고형(warehouse style)의 공간으로 통유리 창, 널찍한 실내, 여러 컨셉 좌석 등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고 분위기가 독특하다는 평도 많네요
  4. 메뉴 및 베이커리
    커피/음료 외에도 빵, 케이크 등 베이커리류가 있고, 당일 생산/당일 소진하는 메뉴들이 있어서 신선하다고 하고 디저트도 다양하고 디자인이나 비주얼 면에서 SNS 인증샷 찍기에 좋은 요소들이 많다는 의견도 많네요
  5. 팬 서비스/팬 분위기
    카페 내부에 지민 사진뿐만 아니라 BTS 멤버들 사진, 굿즈 등이 전시되어 있고, 팬들을 위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고 전세게 팬들이 보내 준 선물, 펜레터등도 전시되어 있어 팬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사진 찍는 등의 방문 활동이 활발함. 지민의 부모님이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알려진 바도 있다고 합니다.

📝 방문 팁

1. ⏰ 방문 시간

  • 주말·공휴일: BTS 팬과 관광객들로 특히 붐비는데 줄 서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항상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분위기예요.
  • 평일 오전 10시~12시: 한적하게 카페 분위기를 즐기고 사진 찍기 좋아요.
  • 지민 생일(10월 13일), BTS 기념일: 팬 이벤트로 꾸며져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지만, 엄청나게 붐빔을 감안해야 해요.

2. 🚗 교통 & 주차

  • 주차 공간: 건물 앞에 넓게 마련돼 있어 비교적 편리해요.
  • 대중교통: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이나 못골역에서 버스/도보로 이동 가능. 택시 타면 더 편해요.

3. 🍰 메뉴 & 주문

  • 베이커리 인기: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빵·케이크가 유명하고 빨리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요.
  • 추천 메뉴: 아메리카노, 라떼류와 함께 마카롱·조각 케이크를 많이 주문해요.
  • : 원하는 빵이나 디저트가 있다면 오전 방문이 유리해요.

4. 📸 포토 스팟

  • 카페 외관: 공장 개조 감성 건물이 사진 포인트.
  • 내부 인테리어: 통창과 햇살 들어오는 좌석이 인스타그램용 인기 스팟.
  • 굿즈/사진존: 지민 관련 전시물이나 팬들이 남긴 장식 포토존

5. 🙌 팬으로서 즐기기

  • 팬들이 모여서 기념일에 컵홀더 이벤트, 생일 전시 등도 열려요.
  • 해외 팬도 많아 국제적인 팬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.
  • 사장님(지민 아버님)을 직접 뵐 수도 있다는 후기가 있기도 

 

다녀 온 후기 

친구랑 2회 방문하였으나 줄이 너무 길어 두 번다 줄 설 엄두가 나지 않았다.

BTS멤버들이 다 전역을 했던 차에 방문해서 인지 외국인 팬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었다.

카페에서 커피랑 디저트는 먹지 못했지만 사진도 많이 찍었고

다음에 딸이랑 꼭 재방문해서 딸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안겨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.